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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9.28

경기

순두부

조회 수 106 추천 수 0

장단콩은 파주의 유명한 특산품이다. ‘메주콩’이라고 불리는 장단콩은 파주 

장단 지역에서 생산된 콩을 말한다. 처음에는 장단콩으로 두부를 만들어 팔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식당을 연 '파주장단콩두부'는 2대째 운영을 하고 있다. 

콩을 재료로 한 두부, 순두부, 청국장, 비지찌개가 이곳을 대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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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밥상으로 꼽히는 ‘정식’

 

순두부, 두부, 청국장, 비지찌개에 10여 가지 반찬이 곁들여져진 ‘정식’은 

최고의 밥상이다. ‘정식’을 먹는 순서는 우유빛깔의 고소한 콩물을 한 잔 먼저 

후루룩 마신다. 그 다음에 순두부에 간장을 살짝 올려서 먹는다. 세 번째로 

네모난 두부를 볶음 김치에 싸서 먹거나, 간장에 찍어 먹으면 된다. 마지막으로 

비지찌개나 청국장을 먹으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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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두부의 맛을 그대로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두부는 먹으면 먹을수록 그 매력을 드러낸다. 

'파주장단콩두부'는 옛날 두부의 맛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콩을 갈아 만든 

두부는 두부판에 좀 더 오래 눌러서 단단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정성을 들여 

손으로 만들기에 몸에도 좋고 맛도 좋다. 두부 특유의 고소한 맛은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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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과 비지찌개도 필수 코스

매일 아침 8시, 두부를 만드는 '파주장단콩두부'에서는 두부와 청국장, 

비지찌개가 삼총사다. 사골 육수를 넣은 청국장은 이곳만의 비법이며, 

김치를 넣어 매콤한 맛이 나는 비지찌개도 놓칠 수 없는 필수 코스다. ‘밭에서 

나는 쇠고기’인 콩으로 만든 두부의 진수성찬을 기대한다면 '파주장단콩두부'가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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