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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달식
- 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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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전직 폰팔이 였습니다.
2년좀 안했구요..지금도 저희 매형은 SK대리점 점장으로 있습니다.
매형 소개로 폰가게 취업한게 폰팔이한 계기가 되었구요.
풀할부때리라고만 강요하고 쿨한척하면서 돈만 밝히는 사장쇄키에 염증을 느끼고 폰팔이 그만둔지 좀됐네용;
일단 뽐뿌하시는 분들이 왜 집앞에 폰가게는 이렇게 할원을 비싸게 쳐받아먹는지 궁금하시죠 ??
그리고 조금만 사회돌아가는거에 눈뜨신 분이라면 품었을 궁금증..저핸드폰 가게는...볼때마다 손님도 없는데..-.-
왜 몇년째 잘버티네..글고 이좁은 거리에 핸드폰 가게가 몇개나 있는거야 ??휴대폰 팔면 그렇게 돈이 남나 ?
이런 의문 가지신적 있으시죠 ???
분명 메스컴에서는 갤럭시s4 19만원이라고 떠드는데 왜 폰가게 가면 할원 60부르고
할부원금 물어보면 인상쓰는지 궁금하시죠?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해 솔직히 갈켜드릴께요
여러분도 무조건 오프라인은 돈남겨쳐먹는 개xx , 온라인이 짱!
폰팔이들은 무조건 사기꾼이라도 생각하지 마시고 생태를 아셔야
아~이래서 뽐뿌를 해야 하는구나 ..
그리고 가끔 오프라인도 온라인가격을 맞출수 있구나 라는걸 아셔야...
좀더 현명한 뽐뻐가 되실수 있습니다..
저도 폰팔이 오래하지 않아서 크게 다 안다고는 할수 없지만 생태는 적당히 알고 있습니다.
일단 휴대폰은 크게..대리점 판매점 온라인판매점 이렇게 있찌요...
예를 하나 들자면.......
여러분이 잘아시는 SKㅂㄹㄱㄷ같은곳은 대리점 입니다.
직영 대리점이라고 하지요..법인사업체 ㅂㄹㄱㄷ 에서
직접 매장을 차려서 점장두고 직원두고 요금제도 바꿔주고...
요금수납도 받아주는곳 입니다. 수십개가 있지요 전국적으로..
이 직영대리점 같은경우는 개인이 출장마사지하기 매우힘든게
차릴려면 매우 큰돈이 들어가요...수억에서 수십억 들어감;;
ㅂㄹㄱㄷ라는 법인차리고 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대리점 한개만 낸다면
수억이고.. 법인차려서 휴대폰 도매까지 병행한다면 수십억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 이야기는 매우 단편적인 이야기고 파고 들면 무수히 많은 루트가 있습니다만
극단적인 대리점 이야기 하나만 놓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이 이상의 지식도 저에겐 없구요 ㅎㅎㅎ
제일 중요한 집앞에 난무하는 판매점 이야기를 해볼께요..
길거리 지나가다보면 무수히 많은.. "휴대폰싼집" , "전국에서제일싼집" , 스마트폰 공짜
이런 간판은 전부 판매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판매점은 크게 돈들어가는거는 가게를 얻는 전세금,매장꾸미는 인테리어비 등 혹은 좋은자리라면 권리금 등만 들어가고
추후에 물건을까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없습니다.
왜? 이좁은 거리에 휴대폰 가게에 이리많지 ? 라고 느끼셨나요 ??
그건 휴대폰 가게가 창업하는데 돈이 별로 안들어가서예요..
휴대폰 가게 오픈할때 휴대폰 기본으로 깔리는거 ..그리고 매장내 재고로 남겨놓는 휴대폰
대리점 혹은 휴대폰도매 업체에서 돈받고 깔아주는거 아닙니다.
그냥 깔아줍니다. 거기서 매일주는 단가표대로 팔기만 하면 되구요..
없는 기계는 전화하면 영업사원이 가져다 주기때문에..
휴대폰 가게는 타음식점,옷가게,슈퍼 출장홈타이기타등등 업종처럼 악성 재고로 인하여 망할리는 없습니다.
혹시 망한다고 해도 전세금은 돌려받는거고 ..날려바야 매장 처음 꾸밀때 들어간 인테리어비 정도 날리는 겁니다.
이렇듯 휴대폰 업계에 오래있으면 아는 지인,도매업자,악세사리 업자를 많이 알기때문에
가게만 적당한곳에 있으면 바로 차릴수 있습니다. 망해도 위험부담이 타업종에 비해 거의 없다시피하기때문에..
수없이 많은 휴대폰 판매점이 난무하는 겁니다.
판매점도 크게 두분류로 나누는데 ...
첫번째 부류가 많은 자본을 들여 시내권에 제일좋은 코너자리에 휴대폰가게 가지고 있는 사람
보통 그런사람들 거기만 있는게 아니고 3~4개는 기본으로 운영합니다. 아주 돈이 많은사람이져~
두번째 부류가 제가 있었던 근처 동네..사람좀 모인다 싶으면마사지 무수하게 많은 조그만 휴대폰 가게입니다.
첫번째 부류 사장은 수십명의 직원을 고용하며..몇개의 가게를 돌리며 수십억의 자산가들이 하는곳입니다.
부산 기준 시내권에 50평 짜리 가게 얻을려면 전세 1억은 기본이고 월세는 적으면 500 많으면 2000 까지도 갑니다.
권리금은 1억에서 3억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요~ 사람많은 시내권 휴대폰 가게에서 사면 폰을 싸게 살수있다..
동네에서 사는거보다 훨싸겠지..?
틀립니다. 휴대폰 가게에서 몇십명의 직원 월급줘가며 가게 하나 차리는데 4~5억 들였는데..
대당 마진 5만원 남기겠습니까 ? 절대 그렇게 안하죠..안팔면 안팔지...
보통 시내권 잘파는 매장은 100~300대 정도 판매하는데요 .. 대당 5만원 남기고 300대 팔면..
그달 매출 1500만원 입니다. 월세내면 끝이예요..직원 월급못줍니다.
그정도 큰매장이면 마이너스 1~2천만원 우습게 나요 만약 그런식으로 팔면..
5억 투자해서 몇백만원 벌어가고 싶은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게 큰매장은 일단 사장급들 그리고 점장,윗판매자 까지 거의 세뇌수준으로 풀할부를 강요합니다.
교육을 풀할부 때려야 너도 월급 많이 가져간다. 어짜피 그사람들 풀할부 때려도 얼마에 산지 모른다
케이스 좋은거만 줘도 좋아한다 이렇게 매일매일 세뇌식으로 교육하기 때문에..
판매하는 사람입장에서도 그게 정당하다고 인지해 버리지요 ..
그리고 인센티브 방식이라 내가 판금액의 일정 %가 기본급에 더해지기때문에..
그사람들은 교묘하게 말로 속여서 풀할부 강요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판매하다 보면 월급도 나름짭잘하게 들어오고요 ..
왜 LG 대리점 같은데서 길거리에 양아치 같은것들 줄줄이 세워두고
억지로 젊은여자 손목잡고 끌여댕겨서 폰파는줄 아십니까 ??
보통의 젊은여자들은 폰바꾸는 주기가 굉장히 빠르고 ....
적당히 기분만 마춰주고 사람여러명홈타이 둘러쌓여 있으면 폰을 사게 되있습니다.
케이스만 좋으거 주고 풀할부 때려버리고..
비싸다고 인식못하게 각종 카드할인,LTE 할인은 꼭 본인들이 러시아홈케어 해주는처럼 말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젊은 여성들은 ..와~노트3 나온지 얼마 안됐는데.. 72요금제만 쓰면 공짜네 ㅎㅎㅎ 싸당^^ 이렇게 인식하고 폰을 사지요..
뉴스에도 나오고 그렇게 문제가 되도 아직도 시내권 나가면 똑같은 방식으로 젊은 여성들 끌여당겨 영업하고 있지요 ?
그게 왜그러냐면 그게 통해서 입니다. 돈도 대고..판매도 되니까..
이건 젊은 여성분들이 단호하게 이야기 하고 근처에 안가는게 상책일듯;;-.-
잠시 이야기가 옆으로 샛는데..
두번째 작은 판매점 이야기를 해볼께요..
이렇듯 소자본으로 시작한 판매점은 대리점,혹은 휴대폰 도매업체와 계약을 하여 폰을 공급받으며..
장사는 하는데 ..여기는 월세만 싸게 들어가면 하루만에도 월세 뽑고 편안하게 장사할수 있찌요..
월세가 60만원인데 폰 두대 각각 30만원 마진을 남겼다면 그이후에는 전부 나의 수익이기 때문에..
작은 폰가게가 손님이 없는거 같아도 오래버티는 겁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작은 러시아출장마사지폰가게는 그다지 손님 많이 안와요..
하루에 5명 정도 올려나 ? 그래도 그사람들 월 200 이상은 충분히 가져갑니다. 200은 최소금액임..
왜 할부원금만 물어보면 인상을 쓸까 ? 궁금하시졍?
그거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할부원금 물어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인터넷 가격을 보고 온사람들 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작은 판매점에서는 온라인 가격 못맞춰요..
극단적인 이야기를 해보면 한때 갤럭시s3 17만원 대란이 있었자나요..
판매점은 휴대폰도매 업체에서 계약을 맺고 휴대폰을 가져오기 때문에..
온라인 가격이 s3 17만원 이라면..여기는 내려오는 가격이 17만원이었습니다.
도매업체에서 폰을 받으니까 거기서도 중간에 몇만원 더해서 판매점에 가격공지를 해주기 때문이죠...
17만원에 팔면 어케 될까요 ? 아무 마진도 없고요 일은 일대로 고생은 다하고..
안파는게 낫죠..안그래요 ??
그래서 마진 아무리 적게 팔아도 5만원은 붙여야 합니다 ..왜 5만원을 붙여야 하냐면 그게 최소마진을 수도 있지만..
마이너스 나는 부분도 생각을 해야되기 때문입니다.
일단 폰을 팔아서 원금 17만원에 내려왔다쳐요 그래서 30만원을 붙여서 할원 47에 판매를 했다고 가정해보아요..
일단 마진 30만원중에 10% 세금 내야하구요..
가입비,유심비 내줘야 해요 안내주면 비싸다고 뭐라뭐라 하면서 폰을 안사요..사람들이..
제가 폰팔이 했을당시 SK 가입비39600 원 이었습니다. 유심비 9900 원 이구요
그리고 당연하듯이 케이스 와 필름줘야 되요.. 보통 케이스 도매가 5~7천원짜리 지갑형 다이어리 줬거든요. 필름은 개당 500원 짜리 붙여주고..
이렇게 10만원 정도 나간다 생각해야 되구요..
정책마다 틀리고 시기마다 틀리고 폰마다 조금씩 틀리지만..
가입할 당시 유지해야 되는 요금제,부가서비스 있죠 ? 뽐뿌 하시는 분들도 이것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거예요
이게 왜 해야 되냐면 통신사 정책입니다. 그때그때 자기들이 출시한 요금제,부가서비스 강요합니다.
지금은 T끼리 35 부터 시작해서 무제한통화 77 요금제까지 강요하지요 ?
갤럭시s3 대란당시 강요한건 무조건 LTE폰은 62 요금제 이상이었습니다.
62요금제 유지하면 추가 인센티브 혹은 마이너스 차감이 없구요..
72요금제 유치하면 추가 인센티브 3만원 지급이었어요..
글고 부가서비스 마이스마트콜,컬러링 유치하면 2만원 추가 인센티브 지금이었고 유치 못하면 3만원 마이너스 차감이었습니다.
그리고 고객이 처음에 가입을 그렇게 62이상에 마이스마트콜,컬러링 가입을 하더라도..
유지기간중 고객이 요금제를 낮추거나 부가서비스를 해지한다면..(어짜피 고객센터에서 안해주지만)
그것도 전부 판매점으로 마이너스 때립니다. 6개월 러시아출장에 정지,분실,기타 사고가 있으면
판매했던 금액 전액 마이너스 처리 하기도 해요..(판매했던 30만원 마진 전액 환수)
그리고 판매대수가 걸리구요 인터넷,TV 상품도 판매해야 됩니다.
SK대리점에서 폰20대 팔아라 하면 20대 채워야 되요..안그러면 건당 3~5만원 마이너스 때립니다.
내가 SK 폰을 10대 팔아서 100만원에 마진을 남겼다고 치면.. 10대를 더 못판거자나요..
그럼 1건당 3만원이라 하면 10건 해서 30만원 차감하고 70만원만 입금해주는 방식이예요.
제일 드러운건 인터넷 가입시켜야 되는거예요..한달에 2~3개 정도 할당이 내려오는데..
이것도 못팔면 건당 7~10만원 마이너스 차감 시킵니다.
팔면 되지?생각하시죠 ? 인터넷 가입하면 20만원 이상주는 업체 많은데..
보통 대리점,도매업체 정책은 고객한테 현금 5만원 오케이 캐쉬백 10만원 ..이딴 상품정책 나오는데..
누가 폰가게에서 인터넷 가입을 할까요? 전봇대에 보면 전단지에 현금 30만원 지급!! 전단지가 널렸는데..
이 차감정책은 작은 판매점에 한한 이야기 구요 큰판매점은 워낙댓수도 많이 팔고 일정댓수 넘어가면
건당 추가 인센티브가 있기때문에 큰 판매점은 해당안되는 이야기 입니다만 ..맹락은 비슷합니다.
저도 폰팔이 그만두고 오프라인에서 안삽니다. 지인통해서 사도 타 오프라인 돌아당기는거 보다 싸게 사는거지..
온라인 가격보다 쌀수가 없거든요..
결국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그사람들은 온라인 가격 못마춥니다.
가끔 온라인 가격하고 엇비슷하게 정책이 내려와도 방통위 단속이다 뭐다 해서 가격 올렸다 내렸다
시시각각 바꿉니다. 심할때는 가격 하루에 7번 바뀐적도 있어요..
예를 들어 베가아이언이 할원 3만원에 온라인 가격으로 나온다 해도
이가격이 1일~2일 동안 3만원일수도 있지만출장안마오전 11시에는 2만원 했다가 오후2시에는 10만원 했다가
다시 5시 이후부터 3만원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오전 11시에 온 손님한테는 마진 5만원만 붙여서 할원 7만원에 판매하면 서로 기분좋죠..
근데 2시에 가격이 바껴서 net가 (입금가) 10만원이 되어서 마진 5만을 붙여서 할원 15를 불렀다고 치면..
그손님은 아까 다른가게에서는 할원 7만원 부르는데 여긴 15만원 부르네..여기 비싸네..사기꾼 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런일이 비일비재 해요.. 폰팔이들도 나름 고충이 있습니다 ㅎㅎ
그럼 2시에 서류 넣고 11시 가격으로 해주면 안되냐 하시는데..그건 그 대리점에서 그시각에 정해진 가격으로만
하기때문에 불가능입니다. 심할땐 싸질지 비쌀지 러시아출장안마예측할수도 없고...이건뭐 ㅎㅎ
왜 폰팔이들이 할부원금 물어보면 인상쓰는지에 대해서 처음 적었죠 ??
그건 풀할부 쳐야하는데 못남겨 먹을거 같으니까 인상쓰는게 아닙니다.
들어오자마자 할부원금 물어보는 사람들은 거의 인터넷 온라인 가격을 보고 온사람들 이기 때문에...
가격차이 날수밖에 없어요 마진 몇만원 안붙이고 이야기 해도 어짜피 온라인 가격하고 조금이라도 차이나기 때문에..
안삽니다..거의 90%는 안사요 걍 가요..표정은..알겠다는 식으로...ㅎㅎㅎ
그분들 대부분(지금 저를포함)온라인 출장홈케어가격하고 같으면 뭐 택배 받기도 귀찮고
택배오는 동안 폰끊기면 안되니까 오프 매장 들리는거지 거기아니면 못사는게 아니자나요..틀린가요 ??
이런 경험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대뜸 할원만 물어볼라는 사람들의 행동이 예상이 되고 말길게 해봐야
가격만 찔러보고 갈사람들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폰팔이 들이 인상을 쓰고 대충 불러주면서
살테만 사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거기에 더 열받아서 저희는 오프 매장 할원만 물어보면
불친절 하게 한다..마진 개남궈먹는 도둑x들 이라고 이야기 하는거예요..
이런 생태만 이해 한다면 오프라인에서도 충분히 싸게 사실수 있습니다.
가격만 찌르고 가는 사람들한테는 불친절할수도 있으니까..
협상의 의지를 가지고 이야기 하면 그사람들도 서비스업 하는 사람들인데 왜 친절하게 안해주겠습니까..
여러군데 들러보시고 가격물어보시면서 원하는 모델이야기 하시고
온라인으로는 이런 가격이 있는데..여기선 맞추기 어렵냐 ?
가격이 많이 차이나면 그가격 되면홈케어 전화달라고 전화번호만 남겨주면
그사람들도 팔아야 매출이 오르기 때문에 지금 아니래도 언제든 전화 옵니다.
지금 노트3 할부원금 50에 살라면 오프 어디 돌아당겨도 없지만..
전화 달라고 하면 그게 언제가 되었든 전화를 주겠죠..폰팔이 들이 ㅎㅎ
온라인에선 3만원에 푸는데 여기는 왜 여기는 할원 50만원이야 ? 개xx,사기꾼 이라고 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애시당초 온라인 업체와 일반 오프라인 업체는 가격자체가 틀리니까요...
오프라인 업체가 그가격 마추냐 못마추냐 차이지...얼마 남기냐 안남기냐 차이가 아닙니다.
진리업체라고 부르는곳 하고 일반 판매점하고 내려오는 금액차이는 있겠지만 할원 10만원 이상 차이나고 그러지 않습니다.
다만 그곳은 박리다매 전략이라 온라인으로 할부원금 공개하면서 조금씩 마진남기는 컨셉이라면..
일반 판매점은 1명한테 많이 남기는 시스템일수 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하루에 몇명 안오는데 1명이라도 잡아서 최소 20만원 남겨야 뭐때고 뭐때고 지가 하루일당 10만원이라도 가져가야
월세 내고 운영비 밥값,월급을 가져가죵 ㅎㅎ
여러분들이 오프라인 폰가게에서 할부원금을 비싸게 들을수 밖에 없는건..
타이밍이 어긋날을수도 있고..그 폰팔이가 돈독오른놈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판매잘하시는 분들은 눈치껏 적당히 부르면서 판매합니다.
대충 제가 설명한 생태만 알고 휴대폰 종사자들을 이해하신다면 충분히 오프라인에서도 싸게 사실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ㅎㅎ
왠만하면 온라인으로 사세요..뭐든 온라인이 쌉니다. 폰이든 팬티든 브라자든 간에 ㅋㅋ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그러나 진짜 판매잘하시는 분들은 눈치껏 적당히 부르면서 판매합니다.
대충 제가 설명한 생태만 알고 휴대폰 종사자들을 이해하신다면 충분히 오프라인에서도 싸게 사실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ㅎㅎ
왠만하면 온라인으로 사세요..뭐든 온라인이 쌉니다. 폰이든 팬티든 브라자든 간에 ㅋㅋ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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