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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프리코네)에스프레소 맛있다..에 숨겨진 떡밥

 리다이브의 주요 스토리는 전작 프린세스 커넥트의 결말이 반대로 배드 앤딩으로 끝난 상태에서 이어지는데 이로인해 몇몇 인물을 재외하곤 이 세계가 게임 속이라는것을  인지하지 못한 체 생활하고 있다

이러다가 가끔 후천적으로 세계의 위화감을 인지하는 인물들도 존재하는데 유니도 이 인물중 하나로 독자 연구로 세계의 위화감을 조사하고 있었고 유우키를 조수로 삼아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시작하는것이 유니 인연 스토리다.

그런데 이 연구는 진행 할 수록 이상한 사태가 일어나는데

유니가 연구애 관련된 내용을 기록해둔 수첩이 사라지거나 하는 둥 묘한 방해가 발생하게 되고 첫번째 현셀 인연 스토리엔 아메스가 유니가 하고 있는 연구는 결국 실패할거란 묘한 말을 하는 둥

결국 유니가 쓰던 논문은 아메스가 말한대로 수포로 돌아가고 두번째 현실 인연 스토리엔 유니가 데이트를 은유하지만 차이는 결말이 나온다.

이 또한 같은 각본가(오쟈쿠손)이 작성한 나머지 둘의 현실 인연2에선 치에루와 데이트를 하거나 몸이 아픈 하나코가 알바를 조퇴할대 바래다주고 동생들이랑 놀아주는 유사 데이트를 하는 둥 유독 유니만 취급이 박힌데

유니 현실 이밴트가 끝날때 아메스가 말한 "너희들 추억에 버그라도 생긴거 아냐?"가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뒤튼 것이라면 유니의 연구를 반해한 것과 같은것이라면 연구를 방해한것이 뎌 이상 접근하지말린 경고, 그럼에도 속행하자 그 처벌로 꿈을 튀틀리게 만든게 아닌가 하는게 추측

 이 사보타주를 시행한것으로 의심되는건 1부 마지막에 나와 2부의 흑막으로 의심되는 에리스(흑유이)인제

맨 처음에 말했던 세계가 뒤틀린 원인 중 하나가 전작 유이의 "트윙클 위시 3명과 함깨하고 싶다.라는 소원임으로

에리스가 이 소원의 결과로 탄생했고 모든 플레이어들을 게임 안에 가두는 일련의 사태를 일으켰다는 메인 스토리의 떡밥과 맞물린다면 마찬가지로 유니의 연구를 방해한것이 에리스가는 추측에 이르를 수 있다.

요약

유니는 이 세계을 뒤틀린 채로 유지할려는 흑막의 사보타주를 포함한 경고에도 세계의 뒤틀림을 논문으로 발표해 개몽시킬려했으나 실패하고

그 벌로 유니의 꿈(현실의 기억)을 뒤틀리게 했다

그 흑막은 2부의 최종 보스이자 레이지 레기온의 보스로 추청되는 에리스(흑유이)일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