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76
  • 0





[옥천=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옥천군은 10일 기업 4곳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재종 군수는 이날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동윤), 대도식품(대표이사 김종훈), 플라인텍㈜(대표이사 정슬기), ㈜가람에스티(대표이사 정기식),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MOU)을 했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발사체시스템을 생산하는 우주항공산업 유망 스타트업 기업이다. 군서면 오동리 1만2542㎡ 용지에 130억 원을 들여 새 공장을 짓는다.

대도식품은 옥천읍 양수리 소재 면류, 탕류 제조업체이다. 이 업체는 옥천테크노밸리 1만2763㎡터에 80억 원을 들여 공장을 신축한다.

플라인텍는 항공기 화물 전용 컨테이너, 팔레트 제조 기업으로 옥천테크노밸리 8617㎡ 용지에 90억 원을 들여 공장을 짓는다.

청산산업단지에 위치한 가람에스티는 특수 철구조물을 제작하려고 공장을 증설한다.

청산산업단지, 옥천의료기기 농공단지는 분양률 100%를 찍었다. 옥천 테크노밸리는 95%의 분양률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210_0001683787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