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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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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가 폭락하면서 시장이 붕괴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2일 오전 8시3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6.71% 떨어진 2만8867.9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비트코인 시세가 4만4000달러대였던 지난해 1월 이후 최저 수준이며,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3만 달러선이 무너진 것이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3만2013달러까지 올랐다가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몇 분 만에 6% 이상 급락했다. 이후 회복세를 보여 다시 3만 달러대에 진입했다가 다시 폭락해 2만8000달러대에 머물렀다.

시가총액은 5468억 달러선으로 이번 폭락으로 인해 500억 달러 상당이 증발했다.

이와 함께 시장 점유율 2위인 이더리움도 11.22% 하락해 2076.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2511억 달러 수준으로 전해졌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은 2020년 3월 이후 가장 과매도 상태에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지는 추세일 때 나타나는 과매도 상태는 가격 상승이 일어나기 전 나타난 바 있다"며 "올해 1월24일과 지난해 5월20일에 발생했던 것과 유사한 과매도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나 갤럭시 디지털 홀딩스의 암호화폐 투자자 마이클 노보그라츠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이라며 "추후 수분기 동안 비트코인은 매우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시장이 균형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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