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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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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지난 1일 열린 하반기 첫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절차 단축을 국토부에 요구했다.

박 의원은 국토위 질의에서 "수도권 서부 200만 신도시 주민들은 도시건설 대비 광역교통대책이 늦어 큰 불편함을 겪고 있다"며 "대통령이 공약했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D·E·F 노선을 책임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간이 과도하게 참여하고 이익을 취하는 형태의 교통망 구축은 일산대교와 같은 부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공공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구체적인 절차 단축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기획연구용역으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대체하고 2026년으로 예정된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2025년으로 앞당기면 착공 전 절차를 2년까지 단축할 수 있다"며 "시급성이 큰 사안이지만 졸속으로 진행해서는 안되고,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대한 빠르게 진행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 추진 중인 서부권광역급행철도의 차질 없는 진행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박 의원은 "첫 삽을 뜨는 데까지 몇 년이 소요될지 알 수 없으며 사이에 3기 신도시 건설도 시작된다"며 "서부권광역급행철도가 조속히 사전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하고연내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각별히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장관은 박 의원의 문제 제기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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