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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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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은 18일 대전에서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의 원자력안전협의회(협의회)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원전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협의회는 고리(기장), 새울(울주), 월성(경주), 한빛(영광·고창), 한울(울진), 대전 등 원자력 시설 소재 7개 지역 주민대표,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 원자력안전 현안에 대한 정보교환, 협의 등을 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원자력안전소통법 시행에 따라 9월 협의회가 법적 기구로 출범한 뒤 새로 선출된 각 협의회 위원장들과 가진 첫 소통의 자리다.

유 위원장은 "앞으로도 간담회나 현장 방문 등 협의회와 지역의 안전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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