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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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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국세청은 최근 연말정산 시기를 맞아 국세청을 사칭한 각종 악성 이메일이 유포되면서 납세자들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17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 전후로 메일 제목에 '국세청 세무조사 출석요구 안내통지문' 등의 문구가 포함된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다. 해당 메일에는 국세청에서 정상적으로 발송한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제목과 내용이 담겼다.

특히 첨부파일을 클릭하면 포털사이트로 위장한 로그인 화면으로 연결 후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을 유도해 메일 이용자의 계정 정보가 빠져나갈 수 있다.

국세청은 이 같은 악성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해당 메일 차단을 요청했다. 국세청 홈페이지 등에 주의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이와 함께 국세청 출석요구 안내나 연말정산 관련한 내용이나 포털사이트 로그인 화면 연결을 통해 계정 정보를 요구하는 메일을 받으면 즉시 삭제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국세청은 이메일을 통해 세무조사 출석요구 안내나 연말정산과 관련해 일체의 자료 요구 등을 하지 않는다"며 "사칭하는 의심스러운 이메일 수신하면 피해 예방을 위해 반드시 삭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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