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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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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영동고속도로 동군포IC 강릉방향 진입로를 오는 16일 0시부터 9월15일까지 주말을 포함해 24시간 전면 차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차단은 동군포IC 강릉방향 진입로가 현재 진행 중인 영동고속도로 확장공사 구간인 군포1육교 하부를 통과하게 돼 있어 안전상 사유로 불가피하게 실시된다.
동군포IC를 통해 강릉방향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은 국도47호선을 이용해 군포IC, 혹은 복합물류로를 이용해 부곡IC로 진입하면 된다.
도로공사는 도로전광표지판을 활용해 전방 작업 및 교통상황을 상시 안내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교통정보앱이나 로드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우회도로 안내를 병행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용객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이번 차단은 동군포IC 강릉방향 진입로가 현재 진행 중인 영동고속도로 확장공사 구간인 군포1육교 하부를 통과하게 돼 있어 안전상 사유로 불가피하게 실시된다.
동군포IC를 통해 강릉방향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은 국도47호선을 이용해 군포IC, 혹은 복합물류로를 이용해 부곡IC로 진입하면 된다.
도로공사는 도로전광표지판을 활용해 전방 작업 및 교통상황을 상시 안내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교통정보앱이나 로드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우회도로 안내를 병행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용객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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