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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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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경영자총협회는 26일 “광주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지정"을 촉구했다.

광주경총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하남·소촌·평동·첨단 등 광주 전역에 자동차산업 생태계가 조성돼 있고 완성차 업체는 물론 부품기업들 또한 미래차로의 전환을 위한 투자와 기술개발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광주의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광주가 성공적인 미래차 전환과 공급망 확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미래차 소부장 연구개발(R&D) 기반 구축, 기업 지원, 인력 양성, 세액 공제, 규제 개선 등 종합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지역에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가 지정된다면 빛그린 산단과 신규 국가산단에는 국제적 전기차, 미래차 생산단지가 형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제9대 광주시의회 의원들도 공동성명을 통해 이와 같은 주장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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