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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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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태영건설은 27일 워크아웃이 임박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현재 경영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이어 "(경영 정상화 방안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에 처한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하기로 가닥을 잡았으며 이르면 이번 주 신청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태영건설은 시공능력평가 16위 중견 건설사다. 태영건설은 오는 28일을 시작으로 29일과 1월 초에 부동산 PF 대출 만기를 줄줄이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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