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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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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지가가 0.46%, 0.32% 각각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 상승률(0.82%) 보다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24일 발표한 '2023년 연간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지가는 0.46%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년(2.27%)보다 1.81%포인트, 2021년(3.47%) 보다 3.01포인트 각각 축소됐다.

지난해 전남 지가는 0.32% 올라 전년(2.67%)보다 2.35%포인트 축소됐다.

시·도별로는 세종(3.25%→1.14%), 서울(3.06%→1.11%),경기(3.11%→1.08%) 3개 시도가 전국 평균(0.82%)을 웃돌았다.

지난해 전체토지 거래량(건축물 부속토지 포함)은 광주는 3만8598필지로 전년(4만3816필지)보다 11.9% 감소했다.

전남은 12만3938필지로 전년(15만6783필지)보다 20.9% 감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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