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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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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월성 1호기와 3호기의 예비디젤발전기가 기동된 상황을 파악해 조사에 나섰다.

원안위는 7일 오전 11시23분께 월성 1호기와 3호기의 예비디젤발전기 각 1대가 기동됐음을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예비디젤발전기는 경수로의 비상디젤발전기에 해당한다.

월성 1호기와 3호기는 각각 영구정지와 계획예방정비 중으로 원자로가 정지된 상태다.

이번 기동으로 외부 방사능 유출 등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안위는 월성원전 지역사무소에서 현장 안전성을 점검 중이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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