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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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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비트코인 가격이 투자 심리 약화로 5만9000달러선을 내줬다.

15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 기준 비트코인 한 개 당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75% 하락한 5만8990달러에 거래됐다. 7일 전과 비교해 7% 이상 떨어졌다.

지난주부터 미국발 경기침체 가능성이 확산하고, 이를 두고 각종 전망이 나오면서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 가격 반등은 4분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거래 업체 QCP 캐피털은 돌파구를 위한 촉매제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업체 측은 "블랙록에서 운영하는 비트코인 현물 ETF에 자금이 유입되는 점은 긍정적"이라면서도 "반등을 이끌만한 촉매제가 없어 4분까지 반등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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