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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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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올해 7월 전북지역 수출과 수입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전주세관이 발표한 '2024년 7월 전북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도내 지난달 수출은 전월 동월 대비 2.9% 증가한 5억6200만 달러를, 수입은 17.7% 증가한 4억84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반면에 무역수지는 7800만 달러로 42.2% 감소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10.7%)·기계류(6.4%)에서, 수입은 전기·전자기기(205.9%)·화공품(69.9%)·기계류(31.0%)·곡물(4.7%)에서 각각 증가세를 보였다.

또 국가별로는 수출은 중남미(39.3%)·EU(26.1%)·중국(7.2%)은 증가하고 미국(26.8%)·동남아(0.7%)는 감소했으며, 수입은 미국(108.0%)·중남미(75.6%)·중국(16.8%)은 증가한 반면 일본(9.5%)·동남아(4.4%)는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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