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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20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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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갈수록 심화되는 이상 기후 현상에 직면하면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그린 뉴딜, 탄소 중립 등이 21세기를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로 떠올랐다. 이런 때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전기공사전문 중소기업 (주)알파(대표 서정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정석 대표는 전기공사 기사 1급 자격을 취득하고 1995년부터 관련 업종에서 근무하다가 2003년 알파전기공사를 설립했다.
한전 협력업체로서 관급 공사를 다량 수주하며 시장 경쟁력을 키웠고 2015년 (주)알파로 상호명을 변경해 전기, 통신, 소방, 무정전, 지중 사업을 벌여왔다.
또 태양광 발전 사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고 2018년 태국 현지 법인을 통해 깜무원주 경제 특구에 5Mw 태양광 발전 설비 시공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서 대표는 경북전기공사협회 임원으로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보 교류를 통해 동종업계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지향적인 차세대 에너지 기술 개발 차원에서 소형 원전 사업을 연구하고 있다.
이로써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지식 정보의 습득성, 창조적 적용성, 방법의 혁신성, 가치 창출성, 사회적 공유성, 미래 발전 가능성 등을 엄정하게 평가·심사하여 선정하는 제35회 ‘신지식인’(중소기업 부문)에 뽑혔다.
서 대표는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국제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 법무부 법사랑 상주지역 청소년위원협의회,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등에 몸담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도 기여함으로써 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 경북 교육감 감사패, 상주경찰서장 감사장 등을 받았다.
서 대표는 상주시에서 운영하는 주거용 건물 개발·공급 업체 (주)남경홀딩스를 통해 상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만한 건축물을 시공하고 아파트 건설 사업을 새롭게 시작할 계획이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 위원인 그는 “경북 상주시에서 공사 인력을 수급하는 방식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해외 태양광 발전 시장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면서 “태양광 발전 사업은 시대정신에 부합하고 미래 산업으로 각광받는 친환경 사업으로서 장기간 고정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피력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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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석 대표는 전기공사 기사 1급 자격을 취득하고 1995년부터 관련 업종에서 근무하다가 2003년 알파전기공사를 설립했다.
한전 협력업체로서 관급 공사를 다량 수주하며 시장 경쟁력을 키웠고 2015년 (주)알파로 상호명을 변경해 전기, 통신, 소방, 무정전, 지중 사업을 벌여왔다.
또 태양광 발전 사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고 2018년 태국 현지 법인을 통해 깜무원주 경제 특구에 5Mw 태양광 발전 설비 시공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서 대표는 경북전기공사협회 임원으로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보 교류를 통해 동종업계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지향적인 차세대 에너지 기술 개발 차원에서 소형 원전 사업을 연구하고 있다.
이로써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지식 정보의 습득성, 창조적 적용성, 방법의 혁신성, 가치 창출성, 사회적 공유성, 미래 발전 가능성 등을 엄정하게 평가·심사하여 선정하는 제35회 ‘신지식인’(중소기업 부문)에 뽑혔다.
서 대표는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국제3630지구 상주로타리클럽, 법무부 법사랑 상주지역 청소년위원협의회,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등에 몸담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도 기여함으로써 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 경북 교육감 감사패, 상주경찰서장 감사장 등을 받았다.
서 대표는 상주시에서 운영하는 주거용 건물 개발·공급 업체 (주)남경홀딩스를 통해 상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만한 건축물을 시공하고 아파트 건설 사업을 새롭게 시작할 계획이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 위원인 그는 “경북 상주시에서 공사 인력을 수급하는 방식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해외 태양광 발전 시장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면서 “태양광 발전 사업은 시대정신에 부합하고 미래 산업으로 각광받는 친환경 사업으로서 장기간 고정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피력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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