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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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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싸이토젠이 전립선특이 막항원(PSMA) 기반의 전립선암 환자를 스크리닝하는 방법에 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사측은 "기존에 조직생검을 통해 전립선특이 막항원 검사는 반복채취가 어려워 환자에게 육체적으로 부담을 줄 수 있었지만 이번 발명은 반복 채취가 가능한 혈액을 이용해 환자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며 "동시에 전립선특이 막항원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향후 제약사와 병원과 협력해 표적 치료 항암제 정밀 진단 플랫폼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특허는 일본은 물론 국내에도 이미 등록됐다. 미국과 유럽, 중국 등에서도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07_000150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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