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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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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이 작동을 멈췄다.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와 삼성전에서 1회말 도중 갑작스럽게 ABS가 작동하지 않으며 주심이 스트라이크와 볼 판정을 내렸다.

1회말 1사 2루에서 SSG 선발 투수 오원석이 삼성 강민호의 타석 때 커브를 던졌다. 이에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하지 않았다.

이후 마이크를 잡은 송수근 주심은 "ABS 수신이 안 돼 자체적으로 볼로 판정했다"며 "ABS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서 심판 자체 판독을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ABS는 경기장에 설치한 카메라로 투수의 공 궤적을 추적해 기계가 스트라이크 존 통과 여부를 판정하는 시스템이다. 심판이 기계의 판정을 이어폰으로 수신해 판정을 내린다.

문제가 있었던 ABS는 2회말부터 작동이 재개됐고, 3회초부터 ABS에 따른 볼 판정이 이뤄졌다.

이번 시즌 ABS 작동이 멈춘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추적 카메라 문제로 인해 ABS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주심이 직접 판정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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