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77
  • 0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미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가 5개월여만에 역대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장보다 1.8% 오른 144.5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월26일 세운 역대 최고가인 143.16달러를 넘어선 기록이다.

애플 주가는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3개월만의 최장 상승이다.

앞서 JP모건은 6일 애플에 대해 올 가을 아이폰13 출시로 투자자 기대치를 능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165달러에서 17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이날 미국 주요 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6월 회의록 공개 이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4.42포인트(0.30%) 상승한 3만4681.79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14.59포인트(0.34%) 오른 4358.13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42포인트(0.01%) 올라 1만4665.06에 거래를 종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08_0001504865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