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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키드 vs 미야타 카즈유키
시드니 올림픽 레슬링 국대선발에 실패해 격투기로 전향한 야마모토와 그 시드니 올림픽을 국가대표로 나간 미야타의 대결로
경기전부터 신경전과 어떠한 그래플링 공방이 벌어질지 기대를 모았지만 시작 4초만에 허무하게 끝난 경기.
미야타는 상대 오른무릎 속임수에 속아 왼쪽다리에 태클을 걸려다 정통으로 니킥맞고 실신함.
야마모토의 니킥전략은 경기 3일전 자다가 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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