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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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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미유 (23세)
45kg이하급, 워낙 낮은 체급이라서 선수층이 적고 특히 중학생 이하급도 상당수 분포되어있다.
파이터들이 화보를 찍으면 강인함, 건강미등을 강조하는게 대부분인데 그녀는 이런 고정관념을 깨버림
예를 들면 또 다른 여성파이터 미우라의 화보
완전히 다른 이미지를 가진 미유 선수의 화보
일본 예능프로에 출연한 모습
최근 모습
독보적으로 날씬한 파이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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