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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와 계약기간이 만료 되어가는 다비드 실바가 또 다른 푸른색 유니폼을 입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세리에A 의 라치오가 주인공 입니다. 라치오가 다음 시진 챔스진출권을 획득하엿고, 진출이 확정된후 바로 다비드 실바와 이적협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라치오와 맨시티 두 팀 모두 푸른색 유니폼을 사용하며 맨시티를 떠나는 다비드 실바가 또 다른 푸른 유니폼을 입기 위해 라치오로 향할 지 궁금해 지네요. 34세의 은퇴할 시기가 다가오는 다비드 실바에게 아시아나 중동 보다는 마지막을 유럽에서 보내려는 의지도 보이는 이적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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