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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트위터 캡쳐>
스페인 전 국가대표이자 리버풀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렷던 금발머리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은퇴 이후의 근황이 공개되어 화재입니다.
선수시절때의 날렵하고 마른 모습과는 정반대로 근육질의 몸매로 근황을 전했는데요.
사진속의 모습만 보아도 축구선수모습이 아닌 트레이너를 연상시키게 합니다.
은퇴 이후 스페인 마드리드에 피트니스 센터를 오픈 하여 경영을 했다고 합니다.
토레스는 선수 때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친정팀이엇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B팀 코치로 합류 하며 친정팀의 승격 위해 힘을 보탤것으로 보입니다.
선수 시절의 준수한 외모에 침투능력, 골 결정력등 최고의 전성기를 보냇던 토레스,
이제는 코치로서의 좋은 소식을 자주 접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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