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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옹의 멤피스 데파이는 이미 한번 EPL에 입성 하엿으나,
별다른 임펙트를 남기지 못하고 떠낫다. 네덜란드 리그에서 우수한 성적과 좋은 폼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트에 입단, 호날두의 빈자리를 채워주길 바랫지만 2시즌간 33경기 2골로 실망감을 안겨주엇다.
맨유에서의 실패를 뒤로 한채 프랑스 리그 앙에서 골잡이로 부활한 데파이는 이번 여름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오르게 되며 토트넘은 물론 바르샤, 인터밀란등 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욱이 자유계약 신분으로 풀리기까지 한달정도 남았기에 매력적인 영입이 될것이라는 평가이다.
현재 외신들의 평가는 데파이 선수가 원하는 주급을 맞춰줄수 있는 구단은 토트넘이 유력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바르샤와 인터밀란은 기존 선수들의 높은 주급으로 인해 선수 본인의 마음이 토트넘 쪽으로 기울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토트넘으로 오게 된다면 손흥민과의 호흡도 기대가 되어 많은 국내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입설이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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