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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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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일본 매체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 득점왕에 도전하는 손흥민(30 토트넘)의 행보에 관심을 보였다.

일본 매체 풋볼존은 13일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이 EPL 득점왕까지 1골이 남았다. 아시아 선수의 새 역사에 다가섰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1~2022시즌 EPL 22라운드 순연 경기에 선발로 나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분 쐐기골로 토트넘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21호골에 성공한 손흥민은 득점 선두인 모하메드 살라(22골 리버풀)를 1골 차로 쫓았다.

두 선수 모두 정규리그 두 경기를 남겨둔 상태다.

토트넘과 아스널의 북런던 더비는 일본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토트넘의 한국인 공격수 손흥민과 아스널의 일본인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의 맞대결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일단 둘의 미니 한일전은 토트넘의 3골에 모두 관여한 손흥민의 압승으로 끝났다.

이 매체는 "손흥민의 아시아 선수 최초 EPL 득점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손흥민의 활약에 토트넘이 크게 이기면서 그를 향한 찬사가 쏟아졌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사커다이제스트. 게키사카 등 복수의 일본 매체들이 토트넘의 승리 소식을 전하면서 손흥민의 활약상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일부 일본 네티즌들도 손흥민을 향해 "현재 아시아 최고 선수인 걸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왕이면 득점왕까지 했으면 좋겠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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