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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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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혁진 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임명된 조용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의 성추행 의혹이 제기됐다.

스포츠전문매체 스포티비뉴스는 13일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지난달 체육회 회식자리에서 조용만 사무총장이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며 성추행 의혹을 보도했다.

이에 체육회측은 "오늘 문체부에서 관련해 사실 관계를 파악해달라는 공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조 신임 차관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3~4주 전 체육회 직원들과 회식을 한 적이 있는데 몸끼리 부딪힌 적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다음 날 직원 2명이 불편함을 느꼈는지 본부장을 통해 이야기를 하더라. 나는 그런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했고, 직원들도 내 뜻을 이해했다. 그 자리에서 다 오해를 풀었다"며 성추행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그러면서 "아무 일 없이 끝난 일인데 뭐가 있는 것처럼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의혹을 제기하는 것 같다. 어쨌든 (성추행으로 볼) 그런 일은 없었다는 것이 팩트다. 당사자들이 있는데 내가 (거짓말을 한다고) 감출 수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신임 차관은 산업통상부·기획재정부를 거쳐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지낸 행정·체육 전문가다.

산업통상부 통상국내대책관,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 기획조정실장을 지냈고, 2018년 한국조폐공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2021년부터는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지냈다.

이날 윤석열 정부에서 체육·관광 정책을 이끌 문체부 2차관으로 발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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