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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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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을 인수한 데이원스포츠(이하 데이원)가 10번째 구단으로 승인받았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24일 오전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27기 제6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데이원의 신규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지난 22일 총회에서 데이원이 제출한 자료가 부실해 안건에 올리지 못했지만 보완을 마쳐 이날 승인 작업을 마쳤다.

총회는 오리온을 인수한 데이원에 대한 신규 회원 승인과 특별회비를 15억원으로 했다.

허재 전 국가대표 감독은 스포츠부문 총괄 대표이사로 구단주를 맡는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감독 이후 4년 만에 농구장에 복귀하는 것이다.

'농구대통령'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1980~90년대 농구대잔치 시절부터 최정상급 기량과 인기를 자랑한 한국 농구의 살아있는 역사다.

현역 선수에서 은퇴한 후인 2005년부터 2015년까지는 전주 KCC 감독으로 지도자 길을 걸었다. 2008~2009시즌, 2010~2011시즌 두 차례 챔피언으로 이끌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감독을 끝으로 농구계 커리어를 마친 그는 이후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젊은 층에는 프로농구의 대표 스타로 자리매김한 허웅(29·DB), 허훈(27·KT)의 아버지로 유명하다.

1996 애틀랜타올림픽 국가대표 센터 출신 정경호씨는 단장에 자리한다.

앞서 데이원은 안양 KGC인삼공사와 결별한 김승기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또 인삼공사에서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은 슈터 전성현을 영입했고, 기존 가드 이대성을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현금 트레이드로 내주는 등 새 시즌을 준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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