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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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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덕수중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가 주최하고 경주시가 후원한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덕수중 투수 송선현이 결승전 승리투수가 되며 대회 4승으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덕수중은 24일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휘문중을 상대로 최종 4-1로 승리했다.

1994년 창단한 덕수중은 2015년 전국중학야구선수권 우승 이후 7년 만에 정상에 섰다.

선취점은 휘문중이 가져갔다. 휘문중은 3회말 선두타자 김하경이 볼넷으로 출루 한 후 이연우가 우월 3루타를 터트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반격에 나선 덕수중은 0-1로 뒤진 5회 김명규의 투런 홈런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했다. 5회 1점을 추가한 덕수중은 7회 1점을 추가해 쐐기를 박았다.

덕수중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송선현은 4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이끌었다.

덕수중 포수 유용준이 미기상, 덕수중 진솔이 15타점 올려 타점상을 받았다.

휘문중 투수 이서진이 감투상, 타격상은 소래중 홍도희가 타율 0.667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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