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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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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2023 세계육상선수권,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겠다."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 쾌거를 달성한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우상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이날 2m35를 2차 시기에 성공한 우상혁은 2m37을 1차 시기에 뛰어 넘은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에 금메달을 내줬다.

우상혁도 2m37에 도전했지만 1차 시기에서 실패했다. 바를 높여 2m39에 도전했지만 두 차례 시도에서 모두 넘지 못했고, 은메달이 확정됐다.

은메달도 한국 육상 최고 성적이다.

종전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따낸 건 2011년 대구 대회 남자 20㎞ 경보 김현섭의 동메달이 유일했다.

우상혁은 경기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사적인 날"이란 메시지와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붙였다. 이어 "꿈은 이루어집니다. 응원해주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남겼다.

대한육상연맹을 통해서는 더 큰 꿈을 밝히기도 했다.

우상혁은 "오늘 2m33에서 3차 시기까지 가는 등 경기 운영이 다소 매끄럽지 못해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바심 선수의 컨디션이 더 좋은 것을 인정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전은 계속된다.

우상혁은 "더욱 준비를 철저히해서 내년 2023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과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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