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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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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타자에 이어 외국인 투수도 교체한다.

롯데는 3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글렌 스파크맨에 대한 웨이버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KBO리그 무대를 밟은 스파크맨은 19경기에서 2승 4패 평균자책점 5.31에 그쳤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도 5차례에 불과했다.

시간이 지나도 KBO리그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스파크맨은 7월에 등판한 5경기에서 승리없이 2패, 평균자책점 6.86으로 한층 부진했다.

특히 후반기 두 차례 등판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24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3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난타를 당해 롯데가 0-23으로 대패하는데 빌미를 제공했고, 2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도 3이닝 5피안타(1홈런) 4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졌다.

결국 롯데는 칼을 빼들었다. 지난 18일 DJ 피터스를 퇴출하고 새 외국인 타자 잭 렉스를 영입한 롯데는 외국인 투수도 교체하기로 했다.

롯데는 "대체 외국인 선수를 빠른 시일 내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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