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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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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10연패에 도전하는 인천 현대제철이 일본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를 영입했다.

현대제철은 스페인 여자축구리그 라요 바예카노에서 뛰던 미드필더 다나카 요코(29)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다나카는 일본 야마구치현 출신으로 아이낙 고베, 노지마 스텔라 가나가와 등 일본 프로리그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동했다.

또 2019년 스페인 무대로 이적해 스포르팅 데 우엘바를 거쳐 라요 바예카노에서 활약했다.

데뷔 때부터 일본 여자축구의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다나카는 2010년 17세 이하(U-17) 월드컵 준우승, 2011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우승, 2012년 (20세 이하)U-20 월드컵 3위 등을 경험했다.

A대표팀에선 A매치 4경기를 소화했다.

다나카는 일본 여자리그에서 통산 139경기 54골을 넣었고, 스페인 리그에선 42경기 5골(20~21시즌 기준)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현대제철 구단은 "미드필더 보강 차원에서 기량을 갖춘 선수를 영입하게 됐다"며 "공격 연계능력과 패스 플레이가 우수해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현대제철(22득점)은 이번 시즌 2위 경주한수원(21득점)과 승점(39)이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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