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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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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올해 5승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다승왕에 오른 박민지(24·NH투자증권)가 시즌 최종전에서도 우승권에 근접했다.

박민지는 12일 강원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2022시즌 최종전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2(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2억원) 2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쳐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박민지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잡아내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박민지가 친 7언더파 65타는 2020년 당시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안송이가 작성한 코스레코드와 타이 기록이다.

2018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박민지가 이번에 또 우승컵을 들어올리면 2년 연속 시즌 6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통산 16승째를 거두게 된다.

박민지는 경기 후 "오늘 경기는 내가 느끼기에도 이런 것까지 들어가나 싶을 정도로 퍼트가 다 들어갔다. 샷은 위기가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긴 퍼트가 다 들어갔다"며 "아쉬운 점이 전혀 없는 그런 플레이를 했다"고 돌아봤다.

그는 "작년보다 더 성장한 것 같다"며 "작년에는 갑자기 주목을 받으면서 약간 우왕좌왕한 게 있었는데 지금은 시련이 와도 그걸 이겨내고 다시 칠 수 있는 그런 내면의 힘이 많이 생긴 것 같다"고 자평했다.

박민지는 마지막 라운드에 대해 "이번 대회에서 2018년에 우승했었는데 그 이후로 이 대회 챔피언조는 처음"이라며 "그래서 이미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조아연과 안송이, 배소현, 마다솜이 7언더파로 공동 2위권을 형성했다.

조아연은 "내일이 시즌 마지막 대회인데 우승만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변화를 준 것들에 좀 더 적응하는 대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희와 하민송, 정윤지, 안선주, 김수지가 6언더파로 공동 6위에 자리 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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