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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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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명동 기자 =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올해부터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볼판정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ESPN은 13일(한국시간) "ABS(볼판정 시스템)는 올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 30개 모든 구장에서 사용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ABS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트리플A 15개 구장에서는 모두 시스템에 의존해 내릴 전망이다. ABS가 자동으로 투구를 판정하는 방식이다.

나머지 15개 구장에서는 'ABS 챌린지' 시스템을 이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축구·배구 경기 등에서 영상판독(VAR)과 유사한 방식이다. 각 팀은 판정에 불복할 때 경기당 판독을 3번 요청할 수 있다. 팀이 요청한 판정이 정심으로 인정되면 도전 횟수는 깎이지 않는다.


2019년 독립리그인 애틀랜틱리그는 올스타전에서 ABS를 사용했다. 같은 해 마이너리그 시즌 종료 뒤 각 구단 유망주를 모아 진행하는 애리조나 가을리그도 ABS를 사용했다.

지난해 ABS는 싱글A급 구장에 배치됐고 지난 시즌 일부 트리플A 경기에서는 전면적인 ABS가 사용되기도 했다.

MLB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시행하는 시스템을 통해 각종 데이터와 관계자들의 반응을 취합할 예정이다.

KBO 퓨처스리그에서는 이미 볼판정 시스템을 도입했고, 선수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메이저리그의 시스템 도입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

ESPN은 메이저리그가 모든 투구에 ABS를 도입하면 포수의 역할이 바뀔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구가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한 것처럼 미트를 옮기는 프레이밍의 우려가 사라지고, 심판과의 마찰도 없어진다.

심판 역시 자신의 역할 일부가 사라질 수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ingd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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