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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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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안병훈(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뛰어 올랐다.

안병훈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쳐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를 친 안병훈은 공동 10위에서 공동 6위로 올랐다. 지난해 9월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이후 시즌 두 번째 톱5 진입을 노린다.

2021~2022시즌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로 떨어졌던 안병훈은 이번 시즌 PGA 투어에 입성해 재도약을 노린다.

크리스 커크(미국)는 중간합계 13언더파 197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에릭 콜(미국)은 11언더파 199타를 쳐 2위에 올랐다.

2020년 이 대회 챔피언 임성재(26)는 중간합계 2언더파 208타를 쳐 공동 39위에 머물렀다.

김성현(26)은 중간합계 1오버파 211타를 기록해 공동 65위로 떨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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