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골키퍼 안준수를 전남 드래곤즈로 보내고 미드필더 정성민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용인대 출신인 전승민은 2020년 신인자유선발로 성남FC에 합류한 뒤 2022년 전남으로 임대돼 그해 리그 34경기에서 3골 1도움을 올렸다.

올해도 리그 9경기에 출전했다.

등번호 47번을 받은 전승민은 "부산이라는 좋은 팀에 와서 기쁘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만큼 빨리 적응해서 팀이 승격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트레이드로 전남 유니폼을 입게 된 골키퍼 안준수는 2021년부터 부산에서만 리그 32경기에 출전했다.

올해는 퓨처스 팀에서 K4리그 10경기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