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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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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11일 KBO리그 최연소 7시즌 연속 10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이정후는 이날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8회말 키움 공격 상황때 2사 1루에서 중견수 왼쪽에 떨어지는 안타를 치며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이로써 이정후는 7시즌 연속 100안타를 기록했으며, 이는 리그 최연소이기도 하다. 이정후는 24세 10개월 21일 나이로 기록을 달성했다.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보유했던 24세 11개월 24일의 최연소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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