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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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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2024 KBO리그 개막전에 구름 관중이 몰려 프로야구의 인기를 증명했다.

KBO리그는 23일 오후 2시 잠실(한화 이글스-LG 트윈스), 문학(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 창원(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 수원(삼성 라이온즈-KT 위즈), 광주(키움 히어로즈-KIA 타이거즈)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했다.

KBO는 5개 구장 모두 매진이라고 밝혔다.

잠실구장에는 2만3570명의 관중이 운집했고,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는 2만3000명, 창원 NC파크에는 1만7891명, 수원 KT 위즈파크에는 1만8700명,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2만500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전국 5개 구장에 총 10만3841명의 관중이 몰렸고, 이는 역대 개막전 최다 관중 3위에 해당한다. 역대 개막 최다 관중 1위는 2019년 11만4021명, 2위는 2023년 10만545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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