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
  • 0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서핑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대회 장소 적응 훈련에 나섰다.

파리올림픽 서핑은 남태평양의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인 타히티 테아후푸에서 열린다. 프랑스 파리에서 약 1만5715km 떨어진 곳으로 역대 올림픽 사상 개최 도시에서 가장 먼 장소다.

테아후푸는 파도가 거대하고 빨라 세계적인 서핑 포인트로 유명하며 매년 세계서핑리그(WSL)를 개최하는 장소 중 하나다.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테아후푸가 수중 환경과 변화무쌍한 파도로 서핑 경기를 진행하기 위한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올림픽 서핑 종목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핑 경기는 오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열린다.

서핑에는 남자부 24명, 여자부 24명이 각각 출전한다. 선수들은 파도 위에서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며 트릭의 다양성과 유형 및 난이도에 따라 심사위원 5명의 평가를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