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4
  • 0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입장권이 지금까지 970만장 팔렸다. 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리는 신기록을 세웠다.

AP통신은 26일(한국시각) "올해 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970만장의 입장권이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금까지 팔린 올림픽 입장권은 870만장, 패럴림픽 입장권은 100만장으로 총 970만장이다.

종전 최다 판매 기록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때 830만장이었다.

총판매량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45개 종목 가운데 일부 입장권이 아직 판매 중이기 때문이다.

다만 AP는 이번 파리 올림픽에는 입장권이 1000만장 마련됐다며 여전히 빈자리가 많으리라 전망했다.

일각에서는 3장씩 묶어 파는 방식 덕분에 입장권이 많이 팔렸고 실제 수요는 그에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