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17
- 0
2일 정관장에 따르면 4일 오후 7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입장권 3300여장이 모두 팔렸다.
정관장은 현대건설과 플레이오프(3전 2승제)를 2승 1패로 통과해 2011~2012시즌 이후 13년 만에 챔프전에 올랐다.
상대인 흥국생명은 '배구 여제' 김연경이 이번 챔프전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 관심이 더 뜨겁다.
2일은 같은 장소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차전이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