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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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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13년 만에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에 진출한 정관장의 3차전 홈경기가 매진됐다.

2일 정관장에 따르면 4일 오후 7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입장권 3300여장이 모두 팔렸다.

정관장은 현대건설과 플레이오프(3전 2승제)를 2승 1패로 통과해 2011~2012시즌 이후 13년 만에 챔프전에 올랐다.

상대인 흥국생명은 '배구 여제' 김연경이 이번 챔프전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 관심이 더 뜨겁다.

지난달 31일 치른 챔피언결정전 1차전은 흥국생명이 안방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2일은 같은 장소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차전이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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