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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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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재환과 여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여서정이 금의환향했다.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에 나섰던 양학선(29·수원시청)과 그로부터 '도마의 신'이라는 칭호를 넘겨받은 신재환(23·제천시청), 한국 최초 '부녀' 메달리스트라는 새 기록을 세운 여서정(19·수원시청), 마루운동 결선을 밟은 김한솔(26·서울시청), 류성현(19·한체대) 등이 긴 여정을 마치고 한국땅을 밟았다.

신재환은 전날 치러진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83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96년 애틀랜타 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여홍철의 딸인 여서정은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높이뛰기 한국 신기록을 세운 우상혁도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804_000153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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