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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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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공단 시스템엔지니어링(SE)본부와 사업단장(PM), 설계 엔지니어링사가 참여하는 '현장중심 사업관리 체계 정착을 위한 설계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단 SE본부는 철도건설사업 전 분야(노반·궤도·건축·전력·신호·통신·기지)에 걸쳐 사업단장에게 요청받은 설계를 시행하고 완료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이에 따라 SE본부와 사업단장 간 원활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이번 워크숍에서 설계단계 13개 사업 담당자들이 ▲사업 공정추진 및 현안사항 ▲설계 검사점(Hold Point) 제도 운영방안 ▲업무체계 정립을 위한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들을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논의할 방침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현장중심 사업관리 체계의 도입으로 설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착공 및 개통까지 정해진 기간을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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