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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USD 1-month annotated candle chart. Source: Jeff Ross/ Twitter

비트코인(BTC)이 2013년과 2017년을 반복할 고전적인 강세 행진을 위해 재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애널리스트들은 주장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로컬 최고가 4만2400달러가 등장하면서, 시장 주변의 내러티브가 강세 비트코인 ‘슈퍼사이클’로 돌아선다.

<2021년 마무리 불장 출격>

비트코인은 지난 5월 중순부터 중국 채굴사 완패의 영향을 복구하느라 분주했지만, 지난주 가격 상승은 대부분의 예상보다 강했다.

심각한 하락을 겪기 보다는, BTC 가격조정은 일주일만에 총 23%를 기록했던, 자기 이익을 고수해 왔다.

불과 7일 전까지만 해도 거의 불가능해 보였던 것이, 이제는 분석가들 사이에서 이달의 풍미가 되고 있다.

베일셔 캐피탈 창업자 겸 CEO인 제프 로스는 토요일 트위터 논평을 통해 “3개월간의 골치 아픈 뉴스와 가격 행동에 이어, 2013년 하반기에는 녹색 월간 촛불 5개를 연속 인쇄해 10배까지 올랐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1년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주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의 상승세로, BTC/USD는 21주간의 지수 이동 평균을 돌파했는데, 분석가 렉트 캐피털은 이를 두고 “시간 테스트된 강세 시장 지표”라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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