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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더리움 '런던 하트포크' 단행… 비트코인·리플 등 주요 가상화폐 모두 상승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이 이른바 '런던 하드포크'라고 불리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런던 하드포크로 이더리움의 공급량이 줄어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되면서 이더리움은 물론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가 상승하고 있다.

 

6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7시27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78% 오른 46980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기사 모두 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417&aid=0000722421

 

 

2. 가상화폐 거래소-코스콤, ‘청산 시스템’ 도입 검토

다음 달 가상화폐 거래소들의 무더기 폐업이 예상되면서 거래소 업계를 중심으로 ‘청산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30여 개 가상화페 거래소와 코스콤(한국증권전산)은 미신고 거래소의 가상화폐 자산을 일시적으로 보관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폐업한 거래소를 이용하던 투자자들의 가상화폐 자산이 청산 시스템으로 이전되고 이후 신고를 마친 거래소로 다시 옮기는 일이 가능해집니다.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에 따라 가상화폐 거래소들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실명계좌 확보 등 요건을 충족해 9월 24일까지 금융당국에 신고해야 합니다.

기사 모두 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1096057

 

 

3. 가상자산 거래소 신고제 앞두고…복병 ‘트래블룰’ 등장

 

9월25일 시행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신고제를 앞두고 코인 이동 규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5일 은행권과 가상자산업계의 설명을 종합하면, 최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코인원 쪽에 ‘트래블룰’ 시스템 구축 전까지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거래소 간 코인 전송을 제한해달라고 요청했다.

트래블룰은 코인 보유자가 가상자산을 다른 거래소로 옮길 때 거래소가 송·수신자의 정보를 모두 수집해야 하는 의무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A)가 코인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만든 규정이다.

국내에서는 가장자산 거래소 신고제가 도입되는 9월25일부터 적용되지만 정부는 거래소가 시스템 구축에 시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 검사·감독을 내년 3월24일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기사 모두 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2555531

4. 부테린 "이더리움 하드포크로 전기 사용 99% 줄이겠다"

 

시총 2위의 암호화폐(가상화폐) 이더리움을 개발한 비탈릭 부테린이 "런던 하드포크(업그레이드)는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전기 사용을 99%까지 줄이겠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사 모두 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5525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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