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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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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캐나다 국세청(CRA)이 암호화폐 탈세 단속을 강화, 약 400건의 감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납 세금으로 의심되는 약 3950만 달러를 회수한다는 설명이다. CRA는 "암호화폐 세금 의무에 대한 공교육 강화가 절실하다"며 "이번 탈세 단속 강화 목표는 모든 과세 대상 암호화폐 거래가 정확하고 투명하게 보고되도록 하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캐나다는 2026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암호화폐 자산 신고 프레임워크(CARF·카프)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CARF는 암호화폐 탈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과세 표준으로, 업데이트된 버전에서는 관할권 외 암호화폐 거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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