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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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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국회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가상자산 과세 여부를) 신속히 결정해야 한다. (가상자산을 청년들의) 새로운 자산 형성, 새로운 희망의 도구로 인정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청년들의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나 주식 투자를 투기로 몰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자산 형성, 새로운 희망의 도구로 이제는 인정해줘야 한다. 근본적으로는 (가상자산에 대한) 공평한 과세를 위한 준비가 덜 돼 있기 때문에 실시할 수 없는 것이며, 청년에 대한 마음도 우리가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적극적으로 관철하고자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반대하는 대신 공제 한도를 5000만원으로 상향하는 안을 오는 26일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처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가상자산 과세는 유예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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