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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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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법무장관이 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에 이자가 붙는 계정 제공 중단 명령을 준비 중이라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해당 약식 중단명령서에 최종 서명이 이뤄진다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인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에 대한 최초의 조치가 될 수 있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뉴저지주 법무장관실 보도자료 초안에서는 블록파이가 증권법을 위반하는 미등록 증권 판매를 통해 부분적으로 자금을 조달했다고 지적했다. 블록파이는 2017년 뉴욕에서 설립 이후 5억 달러 사모 투자를 유치했으며 밸류에이션은 50억달러로 평가 받는 대형 크립토 회사다. 거래 플랫폼, 비트코인 보상 신용카드 서비스 제공 외 암호화폐 및 예금 규모에 따라 0.25~8.5% 사이의 이자를 제공한다. 뉴저지주 법무장관 권한대행은 "우리의 규칙은 간단하다. 뉴저지에서 증권을 판매하려면 뉴저지의 증권법을 준수해야 한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이 이슈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10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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