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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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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방송인 함소원이 불법 눈썹 문신 시술과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누리꾼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함소원이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눈썹 반영구 문신을 받는 영상을 보고 경악했다. 이는 방역수칙 위반이자 불법 의료행위에 해당한다"며 국민신문고에 위 내용을 신고했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누워서 눈썹 문신 시술을 받고 있다. 해당 사진은 함소원의 눈썹 반영구 문신 시술을 담당한 업체가 홍보하기 위해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업체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된 상태다.

이어 A씨는 "연예인들 및 인플루언서들이 사진을 찍고 물건을 판매한다는 명목으로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것을 근절해야 한다. 홍보 목적으로 불법 시술 영상을 그대로 올리는 것 역시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네일샵과 속눈썹을 연장하는 업체에서도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은 명백히 불법이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최근 함소원은 그의 시어머니인 함진마마와 함께 찍은 영상에서 이들이 들고 있는 부채 모양의 푯말 배경이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를 연상케 한다는 지적으로 논란을 일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817_000155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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