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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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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하은 수습 기자 =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메인 댄서이자 센터 비주얼로 활약한 안무가 노제가 프라우드먼과의 양보 없는 대결을 예고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3회에서는 하나의 미션곡으로 두 크루가 경쟁하는 'K-POP 사대천왕 미션'이 예고됐다. 노제의 팀 웨이비와 프라우드먼과의 쟁쟁한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노제는 "이 악물고 임하겠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겨루는 모습 보여주겠다"라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앞서 노제는 '계급 미션 메인 댄서 선발전'에서 안무 채택과 메인 댄서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디제이 데이비드 게타의 '헤이 마마(Hey Mama)'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수준 높은 곡 이해도와 표현력을 보여줬다.

노제는 웨이비의 리더이자 트렌디한 감각과 출중한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안무가이다. '얼잘춤잘'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비주얼과 춤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우파'는 한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20분 Mnet에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08_000157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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