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293
- 0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이 형사로 변신한다.
1일 미스틱 스토리에 따르면 정진운은 범죄 액션 영화 ‘브라더’에서 형사 강수 역을 맡았다.
영화 '브라더'는 범죄 조직에 잠입한 형사 강수와 조직의 실세 용식(조재윤)이 서로 다른 목적으로 한 팀이 되어 팀플레이를 펼치는 범죄 액션 영화다.
정진운은 세상의 비리에 맞서는 정의감 넘치는 모습은 물론, 시원한 액션 연기와 용식 역을 맡은 조재윤과의 브로맨스 케미스트리로 다양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정진운은 아이돌 그룹 2AM 멤버로 데뷔한 이후 예능과 드라마에 이어 영화로도 폭 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브라더’는 오는 7일 극장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01_0001600335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